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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 유니폼 바꿔 입고 투타 겸업 농담 날렸다

톨허스트가 LG 소속이면서도 오스틴 유니폼을 입고 불펜피칭을 했음
그런데 이걸 보고 올 시즌 투타 겸업을 해보겠다는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짐
정말 투타 겸업을 하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장난으로 말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건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긴 함
일반적으로 외국인 선수는 한 팀에만 소속되는데 톨허스트는 두 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거임
이게 사실이라면 프로야구 규칙에 어긋날 수도 있음
하지만 톨허스트는 단순히 농담으로 말한 거 같음
사실 그의 말은 웃음거리로 받아들여졌고 팬들도 재미있어했음
그런데 이런 말을 할 정도면 톨허스트가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 걸로 보임
LG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건 맞지만 다른 팀에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말을 한 건 아닐까
정말 투타 겸업을 하려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말장난인지 궁금해짐
이번 일로 톨허스트가 다시 주목받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됨
프로야구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한 팀에만 소속되는 게 기본인데
이런 사례는 전무하다 보니 오히려 희안한 광경이 연출된 거임
그런데 톨허스트는 LG와 오스틴 모두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태라
단순히 유니폼을 입고 피칭을 했을 뿐이지 실제로 두 팀에서 동시에 경기를 치르는 건 아니었음
그래서 규칙 위반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런 행동 자체가 관심을 끌었다는 점에서는 성공적이었음
이런 말을 꺼낸 이유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면
투타 겸업이라는 개념이 프로야구에 도입될 가능성도 생기지 않을까
현행 규정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선수 본인의 의지가 강하면 규칙 수정도 가능할 수 있음
물론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톨허스트가 이걸 진심으로 말했다면 이슈가 될 수 있음
그런데 톨허스트가 왜 이럴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긴 함
LG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오스틴에서도 쓸모있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데
왜 두 팀에서 동시에 활동하려는 생각을 했는지
그냥 농담으로 넘길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고민 중인 건지
이번 일로 톨허스트의 인지도가 다시 오르고 있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아니면 이건 단순한 말장난이었을 수도 있으니 과도한 예단은 피하는 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