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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등번호 사사키에게 줄 가능성 언급되자마자 팬들 반응 뜨거워짐

미구엘 로하스가 다저스에서 20번을 쓰고 있는데 최근 그의 등번호를 사사키 로키에게 줄 가능성이 제기됐음
다저스네이션이라는 매체가 보도한 내용인데 사사키가 다저스에 입단하면서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를 물려받는 건 흔한 일이었음
로하스는 이미 20번을 오랫동안 써온 선수라서 이걸 아끼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사사키가 다저스에 와서 20번을 쓸 수 있다면 그건 꽤 큰 이슈임
팬들은 로하스가 20번을 계속 쓰길 원했지만 사사키 입장에서는 새 팀에서 처음부터 시작할 때 등번호를 마음껏 고를 수 있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 듯
다저스 구단도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인 상황이었음
로하스도 자기 등번호를 바꾸는 거에 대해 별반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결국은 사사키가 20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나왔음
이걸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좀 일었는데 일부는 로하스의 등번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이들은 사사키에게 주는 게 더 낫다고 말했음
로하스도 어차피 다저스를 떠날 가능성이 크니 등번호를 물려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이번 사건으로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 등번호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음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는 등번호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오랜 기간 같은 번호를 써온 선수들의 경우 그 번호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 로하스는 다저스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20번을 꾸준히 써온 선수라서 팬들 마음속엔 특별한 존재임
그런데 사사키가 새 팀에서 20번을 쓰면 그걸 봤을 때 로하스의 공적이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음
사사키는 일본에서 20번을 썼던 선수였고 다저스에서도 그 번호를 원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임
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이걸 결정하기 전에 로하스와 상의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음
로하스 입장에서는 자신이 오랫동안 써온 번호를 다른 선수가 쓴다는 게 어색할 수밖에 없었음
이런 상황에서 구단은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
이런 논란은 결국 구단의 결정에 달려있었고 결국은 사사키가 20번을 받기로 했음
이걸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음
어떤 이들은 로하스의 20번을 잊지 못할 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이들은 사사키가 20번을 받는 걸 축하한다고 말함
하지만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분위기임
등번호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선수의 정체성과 연결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 사건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