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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총재 취임 프로배구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집중

이호진 신임 총재가 공식적으로 취임했어
프로배구가 이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거 같음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한국배구연맹의 취임식이 진행됐다고 함
이호진 총재는 앞으로 프로배구의 시청률과 인지도를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듯
콘텐츠 다양화와 마케팅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대
이런 변화가 성공하면 프로배구의 위상도 올라갈 수 있을 거임
하지만 기존 팬들은 이런 변화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긴 함
이호진 총재의 첫 발걸음이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봐야 할 듯
이호진 총재는 이전부터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강조해 왔었음
그러니까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에서의 활동 강화나 유튜브 콘텐츠 제작도 계획 중인 듯
이건 단순히 홍보 차원이 아니라 선수들의 개인 브랜드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예를 들어 배구 선수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면 관심도가 오를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기존 구조와 맞물리는 부분이 많아
예를 들어 리그 운영 방식이나 방송 계약 등은 이미 오래된 관행이 자리 잡고 있어서
이걸 바꾸려면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협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가능성도 없잖아
특히 기존 리그 운영자들 사이에서는 이 변화가 과연 효과적인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을 것 같음
이호진 총재가 이전에 했던 일들을 보면 좀 더 실질적인 변화를 꾀하려는 의지가 있는 듯
예를 들어 2019년에는 여자배구 리그의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했었고
그때는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접근했었음
그런 경험을 이번에 다시 적용하려는 건데
그런데 이번엔 규모가 훨씬 커졌으니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듯
또 하나 중요한 건 프로배구가 다른 스포츠 리그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
축구나 야구처럼 매주 정기적으로 경기를 하면서 팬층을 확보한 리그와 달리
배구는 주로 특정 시즌에 집중해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연중 내내 관심을 유지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이런 점을 감안해서 이호진 총재가 새로운 전략을 세웠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음
앞으로 몇 달 안에 어떤 변화가 실제로 나타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이번 취임이 단순한 인사 변경이 아니라 진짜로 프로배구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지만
결국은 실행력이 가장 중요한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