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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연승 도전 한화 이글스 맞대결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잡고 2연승을 만들려는 모양임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와 홈경기를 치르는데
전날 경기에서는 1-3으로 끌려가다 9회에 반전을 꾀했음
그런데 이번 경기는 전날과 같은 상황이 될지 모르겠음
한화도 키움을 꺾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려 할 거임
두 팀 모두 승리욕이 강해서 경기 자체는 치열할 듯
키움이 이기면 2연승을 달성하고 한화는 패배로 분위기 악화될 수 있음
이번 경기 결과가 두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임
현장 분위기도 긴장감 넘치고 있어 보임
키움의 선발 투수는 김재현이 나서는데 최근 컨디션이 안 좋았던 점이 걱정되긴 함
김재현은 지난 경기에서 5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했고 볼 컨트롤도 불안했음
반면 한화는 정우준을 내보낼 예정인데 그는 최근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음
이러한 투수 맞대결은 경기 흐름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 있음
키움의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7개의 안타를 쳤지만 득점은 1개에 그쳤음
주로 1사 후에 득점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2사나 3사 상황에서는 타격이 부족한 듯함
한화의 방어율은 4.20으로 리그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키움의 타격력이 높아 경기당 5~6득점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음
이러한 차이가 이번 경기에서도 나타날 수 있음
한화의 선발 투수 정우준은 최근 3경기에서 18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만 허용했음
그의 구속은 140km/h대 중후반으로 안정적이었고 변화구도 잘 조절되고 있음
하지만 키움의 타자들이 그의 공을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임
특히 외국인 타자들이 정우준의 공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함
키움의 마무리 투수는 이태근이 유력한데 그는 최근 3경기에서 2세이브를 기록했음
하지만 10월 들어 2차례 실책을 범했고 볼넷 허용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한화의 타자들이 이태근의 공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한데
이태근이 경기 말미에 몸 상태가 떨어지면 키움의 승리 가능성도 줄어들 수 있음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해진 상황이라 더 치열하게 펼쳐질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