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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카나바로 복귀설 현지선 과장된 보도

중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데
파비오 카나바로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이탈리아 언론에서 나왔음
근데 중국 현지에서는 이 보도를 과장된 것이라고 반응하고 있음
카나바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었는데
그때 성적은 꽤 부진했고 결국 자리를 잃었음
그래서 이번 복귀설에 대해선 의심이 많은 상황임
중국 축구협회 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카나바로의 재등장은 큰 파장이 있을 듯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다시 그런 사람에게 맡길 거야?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
카나바로의 전임자인 펑샤오강 감독은 이미 경질된 상태라
새로운 감독을 찾는 게 급한 상황인데
그런데 외부 인물이 아닌 기존 감독을 다시 불러오는 건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음
이번 일은 중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중국 축구협회가 카나바로 복귀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아직 없지만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가 나온 만큼 어느 정도 진의가 있다고 봐야 할 듯
그런데 중국 현지에서는 이 보도를 사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분위기임
카나바로가 전직 감독으로서 성적 부진이라는 약점이 있었고
그때의 실패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기 때문이겠지
이런 상황에서 외부 인물보다는 내부 인물이 선호된다는 건
중국 축구계의 안정성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 사람이 과연 지금의 상황에 맞는 인물인지라는 거
카나바로는 이전에 3년간 중국팀을 이끌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성적이 좋지 않았음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텐데
어떻게 보면 위험한 선택일 수도 있음
사실 이전에도 중국은 외부 감독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혼란을 줬다는 지적이 있었음
이번 사례는 그런 전통을 깨려는 시도일 수도 있지만
결국은 성적과 결과가 가장 중요하니까
카나바로가 이번엔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임
그리고 중국 팬들 입장에서는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원할 거임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카나바로가 이전에 맡았던 팀이
지금의 중국 대표팀과 같은 구성이 아니었다는 거
당시에는 유럽 출신 선수들이 많았고
이번엔 국내 리그 선수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
그런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똑같은 전략을 쓰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음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카나바로 복귀설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중국 축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이번 일을 통해 중국 축구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가
지켜보기 흥미로운데
팬들은 결국 성적이 답이라고 생각할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