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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후반기 기복 없이 뛰면 롯데 2연패 깨질까

박세웅이 후반기 들어서는 완전히 달라진 듯
지난 시즌엔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고전했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음
롯데가 2연패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꽤 흐렸는데 박세웅이 이걸 끊을 수 있을지 관심 많음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박세웅의 복귀전이자 롯데의 반등 기회임
박세웅은 최근 경기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어
특히 타선 지원도 잘 받고 있어서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따낼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롯데가 2연패를 당한 만큼 분위기 회복이 급하다는 점에서 박세웅의 역할이 중요함
그런데 박세웅이 과연 후반기에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걱정도 됨
지난 시즌처럼 기복이 생기면 롯데 입장에서는 또다시 위기일 수도 있음
그래도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박세웅이 팀을 이끌어갈 수 있는 선수라는 건 분명함
이번 경기 결과가 롯데의 분위기 전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박세웅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팀의 중심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임
그런데 지난 시즌 박세웅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시기에는 롯데가 상당히 힘들었음
그때는 다른 선발 투수들이 맡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고 결국 패배를 면하기 어려웠음
그러니까 박세웅이 다시 돌아오면서 팀의 기둥이 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또한 박세웅은 개인적으로도 이번 시즌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듯함
지난 시즌 말미에 몇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보였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짐
이런 점을 보면 박세웅이 올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내셔널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에 나설 가능성이 큼
그런데 롯데의 경쟁력이 여전히 약간 불안한 부분도 있어
특히 외야 수비나 타선의 일관성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고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박세웅의 노력도 물거품이 될 수 있음
그렇다고 해서 박세웅의 역할이 작아지는 건 아님
그가 투구 조율이나 투심볼 등 다양한 구종을 소화하는 능력은 여전히 뛰어남
게다가 경기 중에 감독과의 협업도 잘 이루어지고 있어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박세웅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롯데의 분위기 반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그리고 이 승리가 이후 경기들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